소아안과/드림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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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안과

소아안과 클리닉

약시

안과적 검사상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교정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를 약시라고 합니다.
약시는 어린이 100명 중 3~4명에게 발견되는 흔한 안과질환입니다.
약시는 치료시기를 놓치면 시력이 잘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어릴 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시의 종류

  • 사시성약시

    사시가 있을 때 한쪽으로 치우친 눈의 시기능이 억제되어 발생합니다

  • 부등시성 약시

    양안의 굴절력 차이가 클 때 발생합니다

  • 시자극차단약시

    시자극이 망막에 선명하게 도달하지 못해 발생합니다. (심한 굴절이상, 선천성 백내장, 각막혼탁, 안검하수 등)

약시의 치료

사시나 기타 약시를 유발하는 질환이 있는 경우 원인 질환을 치료합니다.
굴절이상으로 인한 약시의 경우 굴절이상을 교정해 주고 가림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가림치료는 약시 치료의 가장 기본으로 시력이 좋은 눈을 가려서 못보게 하고 약시안만을 사용하여 시력발달에 도움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잘 보이는 눈을 가리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쪽 눈이 좋은 경우, 나머지 한쪽 눈의 시력이 나빠도 아이 본인은 물론 보호자들도 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아무 이상이 없어 보여도 만 3세가 되면 반드시 안과에 가서 눈에 관한 전반적인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소아안과 클리닉

사시

우리 눈은 항상 양쪽 눈의 시선이 주시하고 있는 물체를 똑바로 향하고 있어야 정상입니다.
한쪽 눈의 시선이 나머지 한쪽 눈의 시선과 서로 다른 경우를 사시라고 합니다.
선천적으로 타고 나거나 눈을 움직이는 근육의 마비나 신경의 마비로 인해 후천적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사시의 종류

  • 간헐외사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사시로 피곤하거나 멍하게 있을 때 눈이 밖으로 나가는 사시입니다.
    3-4세 경 보통 발견되며 가끔 보이고 눈에 띄지 않으면 그냥 두어도 되지만 눈이 돌아가는 빈도가 잦아서 외관상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수술로 교정 가능합니다.

  • 영아 내사시

    생후 6개월 이전에 발생하는 내사시로 치료는 수술이 원칙입니다.

  • 가성 내사시

    실제로 눈이 몰려있지 않으나 코가 낮고 미간이 넓은 경우 코 쪽의 흰자가 덜보여 눈이 몰린 것처럼 보이는 경우로 내사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라면서 콧대가 서고 얼굴의 살이 빠지면서 없어지므로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

  • 조절 내사시

    원시 도수가 높은 경우 조절이 과하게 일어나면서 눈이 안으로 몰리는 경우로 원시 교정 안경 착용하면 사시가 교정 됩니다.
    원시는 성장하면서 도수가 줄고 없어지므로 후에 원시가 없어지면 안경을 벗을 수 있고 내사시도 자연히 사라지게 됩니다.

영유아도 안과검진이 가능한가요?

영유아 검진

선천성 백내장/ 녹내장, 영아내사시, 미숙아 망막증, 안구 종양 등이 있는 경우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발달이 저해되어 저시력 상태로 살아야 하므로 생후 1-2개월에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중요한 선천 안질환 여부를 체크한 뒤로는 6개월마다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이나 사시, 약시 유무를 검사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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